혜수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했습니다.
어찌나 대견스러운지 혼자 병원도가고
병원비가 많이 나올까봐 이런 저런 검사도 마다했다죠?
의사선생님이 무료니까 검사 다 받자고 ㅋㅋㅋ 말할정도로 알뜰함을 보여준 혜수.
주일 아침부터 "전도사님 병문안 올때 달달한 것 좀 사다주세요~"라고 카톡한 혜수.
지금은 완전 나아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.
기도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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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 아침부터 "전도사님 병문안 올때 달달한 것 좀 사다주세요~"라고 카톡한 혜수.
지금은 완전 나아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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